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스(레인보우 식스 시즈) (문단 편집) == 평가 == [[써마이트(레인보우 식스 시즈)|써마이트]], [[히바나(레인보우 식스 시즈)|히바나]], [[매버릭(레인보우 식스 시즈)|매버릭]]을 이은 4번째 하드 브리처다. 강화벽을 뚫는 준수한 능력, 최상급 소총인 AK-12, 2속이라는 적절한 기동성 덕분에 매우 좋은 평가를 받는 오퍼레이터다. 공격측에 있어 귀중한 하드 브리처 중 하나이며, 하드 브리칭이 편리하고 장비 수량도 3개로 많아 평가가 좋다. 강화벽에 근접해서 설치하고 격발해야 하는 써마이트나 설치와 격발을 위해 펠렛 런처를 들고 있어야 하는 히바나, 작업 중 무방비로 강화벽에 딱 붙어 있어야만 하는 매버릭과 달리 에이스는 일단 셀마가 붙고 전개되면 그 이후는 전부 셀마가 알아서 하므로 셀마를 던질 때를 제외한 설치, 전개, 격발 모든 순간에 본인 행동에 제약이 없다. 바로 이 장점 덕분에, 한 번에 한 곳만 뚫을 수 있는 써마이트와 매버릭과 달리 혼자서 여러 곳을 동시에 터뜨릴 수 있기 때문에 밴딧의 고압선으로는 강화벽 돌파를 막기 힘들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영사관 지하 차고 3벽을 밴딧으로 지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장비가 자가 전개 후 작동하는데 원거리 투척식이고, 이 투척 거리가 무시무시하게 길어 각종 위협으로부터 떨어져서 설치할 수 있다. 따라서 강화벽에 근접해야 하는 써마이트나 매버릭, 브리칭 중 무기를 바꿔야 해서 돌발상황 대처가 어려운 히바나보다 생존률도 월등히 높은 편. 셀마가 완전 격발하면 히바나의 X-KAIROS 펠렛 6개를 사용해서 터뜨린 크기보다 좌우로 조금 더 큰 구멍을 뚫는데, 장비 수가 3개나 되어, 이상적인 상황에선 하드 브리처 중 써마이트와 함께 가장 광범위한 면적을 날릴 수 있다. 격발을 막기가 꽤 어렵다는 걸 고려하면 실질적으론 가장 넓은 면적의 강화벽을 파괴할 수 있는 셈이다. 다만 강화된 해치는 단 하나만 완전히 파괴할 수 있어서 다른 하드 브리처에 비해 굉장히 취약하다.[* 써마이트와 매버릭은 2개, 히바나는 4개의 강화된 해치를 파괴할 수 있다.] 강화하지 않은 해치는 셀마 하나, 강화한 해치는 셀마 두 개가 소모되나 해치에 셀마를 소모하기에는 아깝다. 벽에 사용 시 장비가 완전히 작용하여 큰 구멍이 생기기까지 시간이 걸려 기습 공격에 쓰기에는 불리하고, 히바나의 장비와 마찬가지로 중간에 충격이나 사격에 노출되면 손쉽게 부서지는 게 단점.[* 파괴 간 시간차가 상당히 길어 첫 번째 셀마가 터져서 벽에 구멍이 생기면 반대쪽에서 충격 수류탄으로 나머지가 터지기 전에 파괴 할 수 있다.] 또한, 설정상 수압을 이용해 벽을 보다 안전하게 터뜨리는 방식이라서 벽 파괴 시 벽에 가까이 붙어있어도 입는 피해가 그렇게 크지 않다는 특징과 더불어 적이 미리 대비할 시간도 주기 때문에 벽이 뚫릴 때 방어팀이 오히려 기습을 가할 수도 있다. 하지만 벽이 뚫리는 중 적 공격에 대응할 수 있는 건 에이스도 마찬가지이므로, 다른 하드 브리처들에 비해 훨씬 안정적이다. 더불어 임의로 수동 격발하는 써마이트와 달리 파괴 가능한 벽이나 바닥, 가젯에 붙으면 바로 자동으로 작동되므로 실수로 던져 활성화되면 회수가 불가능하다는 점도 단점. 프로 리그에서 풀린 후 자주 기용되고 있다. 기존의 하드 브리처들과 달리 AK-12의 화력을 앞세워 드로닝 지원을 받으면서 직접 엔트리 역할을 하는 경우도 있으며 프로 리그의 수비팀 메타인 이동식 방패도 부술 수 있는 가젯과 연막탄의 유틸리티까지 더해져 일반 랭크 게임 이상의 강함을 뽐내고 있다. 이후 패치로 연막탄을 뺏겼지만, 총기 성능이 좋고 하드 브리처라 자주 기용된다. Y5S3.3 패치로 셀마의 폭발 횟수가 3회에서 2회로 감소했다. 이전에는 셀마가 최대 3회 폭발했기 때문에 서서 지나갈 수 있는 구멍을 뚫을 수 있었으나 이제는 셀마를 위 아래로 2개를 이어서 붙이지 않는 이상 셀마 1개로 벽을 뚫으면 앉아서 지나가거나 뛰어넘기로만 지나갈 수 있게 되었다. 허나 강화벽을 뚫는다는 특수 능력, 뛰어난 주무기인 AK-12, 연막탄을 소유한 덕분에 여전히 좋은 오퍼레이터다. 그렇기 때문에 너프를 당했지만 여전히 픽률과 승률의 변화는 거의 없는 수준이다. 이후 Y6S1.3 패치로 연막탄이 대인 지뢰로 교체되며 꽤나 큰 타격을 받았고, Y6S3 패치로 AK-12의 반동이 증가했으며, Y7S4 패치로 AK-12의 대미지가 45에서 40으로 감소하는 너프를 받았다. 이렇게나 연속으로 하향을 당했지만, 하드 브리칭 장비를 동시에 여러 개를 던져서 밴딧 트릭을 파훼할 수 있고 멀리서도 안전하게 던져서 격발할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여전히 기용되고 있다. 8년차 시점에서는 기존의 엔트리 역할을 수행하던 오퍼레이터들의 기세가 예전만 못하고, 메인 하드브리쳐로도 서브 하드브리쳐로도 기용 가능한데다 화력면에서도 뛰어나고 제한적으로 버티컬까지 가능하다는 점에서 육각형 오퍼레이터로 평가받는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